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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오늘 하루 월말과 월초는 항상 바쁜날 아직 일의 반도 안끝났는데 둘째 하원시간은 다가오고.. 할일을 메모는 해놨건만 몇개도 하지 않았다는 슬픈현실.. 점심 먹을 시간도 없어서 뭘 먹을까 하다가 신랑 점심 차려준 들기름 들들 구운 두부에 버섯 열무김치 상추는 막 썰어서 소금챱, 들기름 챱 탄수화물 챙길새가 없다, 냉동실에 귀리밥 먹고 곤약밥 해둬야 하는데 아직도 2덩어리 남았다(하루에 1덩어리 반씩 먹음) 키토식중 좋은 오일 먹기 생들기름도 그 중 하나 밋밋하다면 들기름에 특징을 줘도 좋다 상추 가위로 챱챱해서 들기름, 소금 휘리릭 다른 양념 필요 없이 집에서 간단하게 챙길 수 있는 키토식 탄수화물 점심엔 못먹었으니 저녁에 먹자 오늘은 너무 바쁘다..ㅠ0ㅠ 더보기
키토식 바쁠땐 슥슥 비벼비벼! 키토식 비빔밥 키토식으로 밥은 해먹어야겠고 귀찮을때 해먹기 옆에는 키토식으로 만든 샐러리피클(멸치액젓 들어감..) 그릭요거트에 mct오일 투하! 참치(팩으로 되어 있는 것 기름 짜서 한팩 다), 생채소 아주 듬뿍(숨죽어서 1/3정도로 줄어드니 양껏), 밥 신생아 주먹도 안되게 들기름 둘둘~ 소금이나 액젓 혹은 간장으로 간 슥슥 비벼 먹으면 완전 배불~ 후식으로 그릭요거트까지 먹으니 완전 행복하지~ 이렇게 먹으면 포만감이 장난아니다 이렇게 한끼 맛있게 식사 끝~! 더보기
홈트레이닝은 강하고 짧게 30분, 달려라방탄과 함께 :) 나의 홈트레이닝 세팅ㅋㅋㅋㅋ 첫번째 달 간헐적단식 16:8 두번째 달 간헐적단식 + 키토제닉, 저탄고지 세번째 달 간헐적단식 + 키토제닉, 저탄고지 + 홈트 세달째 접어든 나의 다이어트 1년동안 요요없이 천천히 빼고 유지어터의 길을 가기 위해 맛있게 즐겁게 즐기는 중 첫달 시작된 홈트의 첫주 무리없이, 한주에 3~4번은 하자 그리고 강도있게 30분 하자 그리고 팁 하나! 홈트영상만 보면 하기싫다, 몸이 힘들고 집중이 안된다 그리고 완전 저질체력이라 첫날은 이것마저도 15분 채우고 다리 알 다배김..ㅋㅋ +보통 아침 6시에 일어나 식구들 아침 준비하기 전 30분 하면서 달방 하나 본다 늦덕에 빠진 나는 달려라방탄 휴식기동안 정주행중 으캬캬캬 (아직도 볼게 많이 남았음에 행복) ++홈트는 땅끄부부님 껄로, .. 더보기
눈바디 :) 상체와 하체 사이즈가 한사이즈는 차이나는 나는야 상체비만 관리를 잘하면 팔다리 늘씬에 바디감 있는 예쁜 몸매 살찌면 그냥 펑퍼짐한 아줌마.. 출산 전에도 날씬한 몸은 아니였지만 그냥 통통족이였는데 두 아이를 출산하면서 나는 정말 그냥 아이만 낳았다, 나머지 +20kg 모유수유하면서 정제탄수화물인 떡... 난 빵보다 떡순이라 떡의 유혹을 이기지 몬해..ㅠ0ㅠ 그때는 뭐 살 빼야 한다기보다는 수유해야 하는 생각밖에 없었으니까.. 옆의 사진도 간헐적 한달, 키토 한달로 7kg는 감량된 사진.. 상체쪽으로 찌는 타입이라 뱃살 진짜 많이 빠짐 지금은 저것보다 더 감량되어 가디건 팔 끼임이 덜하면서 핏이 더 난다.. 그런데 역시나 상체보다 하체가 더 많이 빠졌 ㅠㅠㅠ 키토제닉 두달째, 간헐적 + 홈트 + 키토 한달.. 더보기
알아보고 적어보는 키토상식(인슐린) 출처 ; 러브에코 - 당신이 살찌는 이유 나이가 들수록 살이 안빠지는 이유 지방을 축적하는 그래서 별명도 지방저장호르몬이라는 인슐린 나는 어린나이도 그렇게 나이가 들지도 않았지만 생리를 이유로 건강상의 이유로 호르몬에 좀 민감한 편이라 기분이 안좋거나 먹을께 심히 땡기거나 하면 으례 호르몬의 탓이려니 치부해버린다 그러면 스트레스도 덜 받는 편 알아보고 적어보는 키토상식, 인슐린에 관해 정리해둔 것을 포스팅 하기로 한다 출처는 위에서 밝힘 체중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인슐린 이 인슐린은 단 음료나 탄수화물이 포도당, 혈당 에너지로 변하면서 포도당이 세포속으로 들어가는 열쇠역할을 해주는 것이 인슐린 평소 조금씩 먹거나 정해진 식사시간에 밥을 먹지 않는 등의 식사습관,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했다면 우리 몸은 .. 더보기
키토제닉 저탄고지 중 배란기.. 먹을 걸 찾게 된다!! 점심에 완전 배부르게 키토식 잘 먹어놓고 12시까지 간헐적 단식 하는 것도 물 1리터 마셔가면서 잘 참아노쿠... 오후 저녁때 다 되어서야 입이 터지는건 머선129... 저녁에 먹기로 했던 곤약밥도 반이나 먹고.. 또 뭐 먹을거 엄청 찾다가.. 참고로 우리집엔 나를 유혹하는 당에 탄수 간식 엄청 많음.. 초콜릿, 막대사탕, 새우깡, 우와 다 씹어 먹고 싶..ㅠㅠ 키토식 오래 하니 다행히 엄청 먹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어서(너무 고맙다ㅠㅠ) 단백질 덩어리 피스타치오 한봉 들고 컴터 앞에 앉았다 저녁도 맛있게 키토식으로 해먹어야지 키토제닉 저탄수화물 중 배란기나 생리전 식욕 폭발에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조금은 먹어도 되는 것을 추천 하지만 나는 지금 키토시스 상태로 열심히 들어가고 있는 중에 살도 매일 .. 더보기
키토 중 수족냉증이 생겼다! 자꾸 춥다고 하는 내가 지인이 보기에도 이상한가보다 겨울에도 땀이나는, 특히 상체비만이라 상체쪽 땀이 어마어마한데.. 홈트를 시작하고나서도 너무 발이 시려 양말 신어야 하고 오늘은 보니 하얗게 질려 있다는.. 피가 안통하는가, 오메가3을 먹어야 하는가 싶다가 이게 키토 부작용인가 해서 검색 시작.. 키토제닉 / 저탄고지 식단 중 수족냉증이 생겼다면? 원인 / 단식와 탄수화물 억제로 인한 것 탄수 양을 좀 늘리고 몸을 따뜻하게 특히 발을 따뜻하게 해주기 내 경우는 간헐적단식으로 저녁 8시 ~ 낮 12시까지 금식인데, 대신 아침에 방탄커피를 마셔야 고민이 든다 기존의 수족냉증이 있었던 분들은 키토 하면서 좋아졌다는데.. 나는 단식으로 일해 생긴것 같다.. 지금 양말 2겹으로 신고 있는데도 발이 너무 시렵다,.. 더보기
키토식 하는 목표, 다짐 34kg 감량 목표(2021년 4월 시작, 키토식 5월부터 시작) 요요 없이, 내 생에 마지막 다이어트 후에는 유지어터로 지내기 키토식이 맞아 한달에 3kg 감량 목표로 천천히, 1년 36kg 빼기 아자아자 할 수 있다!! 오늘도 건강하게 먹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