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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식

키토제닉 간식 콤부차와 단백질 빵, 키토식빵 키토제닉,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하면서 간식은 아예 끊었는데, 생리를 시작하면서 양 많은 이틀간 먹었던 한낮의 시원하게 콤부차 타 마시기 (한포) 달콤하고 행복한 시간이였던 빵 단백질빵, 키토식빵 당과 탄수화물은 적게 들어가고 단백질과 좋은 오일을 이용해 만든 빵 판매처는 다양하기 때문에 인터넷에 검색만 하면 잘 나온다 맛이 다양해 반씩 나눠서 먹기 달달함이 들어가니 확실히 좀 낫다 생리기간동안 살은 안빠지나 유지는 되었고, 지금 끝날즈음이라 열심히 클린키토식 하는 중 철분제 3알까지 먹어가면서 잘 버텼다 다음 생리전까지 열심히 키토식 해보자 더보기
키토식 바쁠땐 슥슥 비벼비벼! 키토식 비빔밥 키토식으로 밥은 해먹어야겠고 귀찮을때 해먹기 옆에는 키토식으로 만든 샐러리피클(멸치액젓 들어감..) 그릭요거트에 mct오일 투하! 참치(팩으로 되어 있는 것 기름 짜서 한팩 다), 생채소 아주 듬뿍(숨죽어서 1/3정도로 줄어드니 양껏), 밥 신생아 주먹도 안되게 들기름 둘둘~ 소금이나 액젓 혹은 간장으로 간 슥슥 비벼 먹으면 완전 배불~ 후식으로 그릭요거트까지 먹으니 완전 행복하지~ 이렇게 먹으면 포만감이 장난아니다 이렇게 한끼 맛있게 식사 끝~! 더보기
키토식 중 어지러움 몸살.. 20210425 키토식 시작 그 사이에 몸살과 어지러움이 왔다 비만에 대한 스트레스로 이것저것 안해본것 없이.. 다행히 식이장애나 요요 같은 것은 없었고 나 스스로 의지 박약으로 하다 그만두고를 반복이었기 때문에 배부르게 먹으면서 뺀다는 키토식이 나에게 맞는다는걸 알았고 사전지식 없이 쌈채소 1kg 주문과 함께 시작했다 중간에 몸살이 온것은 무리를 했으려니 넘겼는데 어제는 너무 어지러워 무탄한 날이여서 탄수를 먹어야 하나 했는데 검색해보니 몸에서 탄수를 에너지원이 아닌 지방을 에너지화 하는 경우에 어지럼증이나 피로감, 몸살 등이 올 수 있다고 했다 그때에 탄수를 먹으면 몸이 원래대로 가는것, 그러니 어지럼증을 느낄때 지방을 먹어주면 좋다고 한다 후다닥 찾아보고 몸이 바뀌는 것이구나 싶어 아보카도오일 받숟.. 더보기
원칙지키며 먹은 키토식 몇키로 빠졌나 3월 22일부터 시작된 다이어트 4월 한달간 4kg 감량, 그저 식이요법 만으로 뺐다 운동할 시간이 없어 운동이라곤 공복상태로 22층 계단 올라간 것이 전부 그리고 4월 25일부터 시작된 키토식 탄단지 10, 20, 70 비율로 먹기 그 외 비타민이나 마그네슘 등 영양제 챙겨 먹기 쌈채소는 나의 동반자가 되었다 상추, 깻잎, 쌈채소는 2끼 다 먹음(16:8 간헐적 단식 중 하루 2끼 먹음) 김밥 좋아하는지라 집에서 키토김밥 싸먹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밥 조금만 넣어도 채소 가득에 단백질, 포만감 장난아니다 그리고 점점 키토식을 할수록 키토식으로 할 수 있는 음식의 종류가 많아진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많으니까 서서히 공부하면서 시도해도 좋을 듯 이날은 뒷다리살 아보카도 오일 넣어 굽굽, 새우도 굽굽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