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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단식

첫달, 식욕억제제 다이어트보조제의 도움 각자에게 맞는 다이어트법이 있다 나에게 제일 문제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하면서 결론은 식탐.. 출산, 모유수유로 먹는것데 대한 욕구가 더욱 커졌고 그 전부터 식탐이 있었고,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걸로 푸는게 심해졌다 거기다 먹는건 죄다 80%는 탄수화물 덩어리들.. 당분.. 첫달 16시간 간헐적단식을 하면서 식욕억제제 도움을 받았지만 점심, 저녁은 일반식 먹으면서도 밤에 야식의 유혹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 두달째 키토식을 하면서 포만감에 서서히 끊게 되었고 지금은 먹지 않는다 이렇게 몸이 바뀌었음에 감사한다 숫자적인 살이 빠짐보다는 몸이 가벼워지고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더욱 높아지는걸 깨달으면서 자연스럽게 식탐이나 식욕도 없어졌다 약간 배고픔을 즐기기 시작했다 조금이라도 배고프면 입안에 뭘 넣기 바빴.. 더보기
눈바디 :) 상체와 하체 사이즈가 한사이즈는 차이나는 나는야 상체비만 관리를 잘하면 팔다리 늘씬에 바디감 있는 예쁜 몸매 살찌면 그냥 펑퍼짐한 아줌마.. 출산 전에도 날씬한 몸은 아니였지만 그냥 통통족이였는데 두 아이를 출산하면서 나는 정말 그냥 아이만 낳았다, 나머지 +20kg 모유수유하면서 정제탄수화물인 떡... 난 빵보다 떡순이라 떡의 유혹을 이기지 몬해..ㅠ0ㅠ 그때는 뭐 살 빼야 한다기보다는 수유해야 하는 생각밖에 없었으니까.. 옆의 사진도 간헐적 한달, 키토 한달로 7kg는 감량된 사진.. 상체쪽으로 찌는 타입이라 뱃살 진짜 많이 빠짐 지금은 저것보다 더 감량되어 가디건 팔 끼임이 덜하면서 핏이 더 난다.. 그런데 역시나 상체보다 하체가 더 많이 빠졌 ㅠㅠㅠ 키토제닉 두달째, 간헐적 + 홈트 + 키토 한달.. 더보기
명절음식 키토식으로 먹기 그러나 막걸리에 무너진... 행사가 있을때 더 잘 지켜야 하는데.. 그나마 살이 찌지도 빠지지도 않음에 감사해야 하는건지 전에 스리라차 소스뿌려 쌈싸먹으니 완맛!!! 나물도 참기름에 소금간만 한것이니 탄수만 빼면 제사음식이나 명절음식 키토식으로 먹기 딱 좋은 궁합인듯!! 더보기
원칙지키며 먹은 키토식 몇키로 빠졌나 3월 22일부터 시작된 다이어트 4월 한달간 4kg 감량, 그저 식이요법 만으로 뺐다 운동할 시간이 없어 운동이라곤 공복상태로 22층 계단 올라간 것이 전부 그리고 4월 25일부터 시작된 키토식 탄단지 10, 20, 70 비율로 먹기 그 외 비타민이나 마그네슘 등 영양제 챙겨 먹기 쌈채소는 나의 동반자가 되었다 상추, 깻잎, 쌈채소는 2끼 다 먹음(16:8 간헐적 단식 중 하루 2끼 먹음) 김밥 좋아하는지라 집에서 키토김밥 싸먹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밥 조금만 넣어도 채소 가득에 단백질, 포만감 장난아니다 그리고 점점 키토식을 할수록 키토식으로 할 수 있는 음식의 종류가 많아진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많으니까 서서히 공부하면서 시도해도 좋을 듯 이날은 뒷다리살 아보카도 오일 넣어 굽굽, 새우도 굽굽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