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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제닉식단

키토제닉식단 만두소, 샐러리 계란볶음 딱히 이름 붙일것이 없는 나의 키토제닉식단 거창하게 요리를 해먹는게 아닌 탄단지 비율로 집에 있는 재료로 거기다 올리브오일 1,2숟가락 첨가해서 먹는 편 이날은 만두속, 계란, 샐러리, 팽이버섯 집에 있는 채소와 단백질 재료를 올리브오일에 볶볶, 소금간 해서 먹었다 스리라차 소스를 다 먹어서 주문했는데 안오는 동안 나의 친구는 청양고추 ㅋㅋㅋ 역시 지방, 오일을 먹으니 은근 느끼해 이런 매운게 당기는것 같다 키토제닉식단 인터넷에 찾아보면 많지만 몇달 해먹으면 시간도 없고 이래저래 질리고 생각해보면 먹는건 한정되어 있는 것 같지만 밥을 넣지 않고 약간의 탄수를 넣는다면(만두속의 당면같은..) 맛있게 배부르게 해먹을 수 있다 참고로 저렇게 한접시 해놓고 다 못먹어서 1/3은 남겼다, 배불러~~~ ㅋㅋㅋ 더보기
키토제닉식단 저녁; 갖가지 채소와 두부, 만두 찜(만두는 속만) 오일 넣고 볶아 먹는게 질려서 ㅋㅋㅋ 지방 많이 먹어야 한다지만 나는 오일로 볶은 다음에도 오일을 넣는 스타일로 먹는지라 이날은 간단하게 쪄서 먹기로 키토제닉, 저탄고지를 하면서 끊을 수 없는 떡과 만두.. 빵보다 떡을 좋아해서 떡은 진짜 먹고 싶을때 조금 먹고 만두는 속만 먹는걸로 타협을 봤다 ㅋㅋ 집에 있는 채소, 깻잎(아직 대자연의 날이라 나름 철분 들어있는 것으로) 청경채, 팽이버섯, 당근(탄수화물 있는 채소) 만두(속만 먹기), 두부 두덩어리 그리고 올리브오일 두숟가락 저렇게 해서 간장조금, 멸치액젓, 고추냉이 소스에 찍먹 대박 맛있음 ㅋㅋㅋㅋ 당근은 저만큼의 반밖에 못먹었다 배불러서 ㅋㅋㅋ 포만감 작렬임 ㅋㅋㅋ 만두 찌면서 볶기 귀찮아 쪄버렸는데 앞으로 자주 해먹을 듯 하다 두부 대신 고기가 .. 더보기
생채소와 소화흡수에너지 그리고 키토제닉과의 관련 키토제닉에 관련해 정보를 알아볼때 나에게 가장 충격이고 지금도 생각나는 것 '내 몸을 유기체라고 생각해라' 였다 식탐이 와도 내 몸은 유기체, 키토시스로 가야해 라는 생각과 살을 너무 빼고 싶은 마음에 억누를 수 있었다 그리고 또 하나 내가 꼭 먹는 채소와 함께 알게 된 '소화흡수에너지' 식사를 하면 먹는 것을 소화할때도 필요한 에너지, 그것을 소화흡수에너지라 하는데 생채소가 제일 시간이 걸리는 것 몸속에서 소화를 시키면서 포만감을 유지하게 해주고 그리고 소화에너지를 쓰면서 몸에 있는 지방을 갖다 쓴다는 원리 그래서 샐러드를 먹고 키토중에도 생채소를 곁들이라는 것이다 + 위염, 역류성식도염, 먹어보고 설사가 있는 경우엔 권하지 않는다 ++ 나이들면서 소화기관이 약해질때에도 생채소는 권하지 않는다 익혀 먹.. 더보기
알아보고 적어보는 키토상식(인슐린) 출처 ; 러브에코 - 당신이 살찌는 이유 나이가 들수록 살이 안빠지는 이유 지방을 축적하는 그래서 별명도 지방저장호르몬이라는 인슐린 나는 어린나이도 그렇게 나이가 들지도 않았지만 생리를 이유로 건강상의 이유로 호르몬에 좀 민감한 편이라 기분이 안좋거나 먹을께 심히 땡기거나 하면 으례 호르몬의 탓이려니 치부해버린다 그러면 스트레스도 덜 받는 편 알아보고 적어보는 키토상식, 인슐린에 관해 정리해둔 것을 포스팅 하기로 한다 출처는 위에서 밝힘 체중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인슐린 이 인슐린은 단 음료나 탄수화물이 포도당, 혈당 에너지로 변하면서 포도당이 세포속으로 들어가는 열쇠역할을 해주는 것이 인슐린 평소 조금씩 먹거나 정해진 식사시간에 밥을 먹지 않는 등의 식사습관,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했다면 우리 몸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