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과 월초는 항상 바쁜날
아직 일의 반도 안끝났는데 둘째 하원시간은 다가오고..
할일을 메모는 해놨건만 몇개도 하지 않았다는 슬픈현실..
점심 먹을 시간도 없어서 뭘 먹을까 하다가
신랑 점심 차려준 들기름 들들 구운 두부에 버섯 열무김치
상추는 막 썰어서 소금챱, 들기름 챱
탄수화물 챙길새가 없다, 냉동실에 귀리밥 먹고 곤약밥 해둬야 하는데
아직도 2덩어리 남았다(하루에 1덩어리 반씩 먹음)
키토식중 좋은 오일 먹기
생들기름도 그 중 하나
밋밋하다면 들기름에 특징을 줘도 좋다
상추 가위로 챱챱해서 들기름, 소금 휘리릭
다른 양념 필요 없이 집에서 간단하게 챙길 수 있는 키토식
탄수화물 점심엔 못먹었으니 저녁에 먹자
오늘은 너무 바쁘다..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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