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이름 붙일것이 없는 나의 키토제닉식단
거창하게 요리를 해먹는게 아닌
탄단지 비율로 집에 있는 재료로 거기다 올리브오일 1,2숟가락 첨가해서 먹는 편
이날은 만두속, 계란, 샐러리, 팽이버섯
집에 있는 채소와 단백질 재료를 올리브오일에 볶볶, 소금간 해서 먹었다
스리라차 소스를 다 먹어서 주문했는데 안오는 동안 나의 친구는 청양고추 ㅋㅋㅋ
역시 지방, 오일을 먹으니 은근 느끼해 이런 매운게 당기는것 같다
키토제닉식단 인터넷에 찾아보면 많지만
몇달 해먹으면 시간도 없고 이래저래 질리고
생각해보면 먹는건 한정되어 있는 것 같지만
밥을 넣지 않고 약간의 탄수를 넣는다면(만두속의 당면같은..)
맛있게 배부르게 해먹을 수 있다
참고로 저렇게 한접시 해놓고 다 못먹어서 1/3은 남겼다,
배불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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