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보조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달, 식욕억제제 다이어트보조제의 도움 각자에게 맞는 다이어트법이 있다 나에게 제일 문제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하면서 결론은 식탐.. 출산, 모유수유로 먹는것데 대한 욕구가 더욱 커졌고 그 전부터 식탐이 있었고,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걸로 푸는게 심해졌다 거기다 먹는건 죄다 80%는 탄수화물 덩어리들.. 당분.. 첫달 16시간 간헐적단식을 하면서 식욕억제제 도움을 받았지만 점심, 저녁은 일반식 먹으면서도 밤에 야식의 유혹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 두달째 키토식을 하면서 포만감에 서서히 끊게 되었고 지금은 먹지 않는다 이렇게 몸이 바뀌었음에 감사한다 숫자적인 살이 빠짐보다는 몸이 가벼워지고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더욱 높아지는걸 깨달으면서 자연스럽게 식탐이나 식욕도 없어졌다 약간 배고픔을 즐기기 시작했다 조금이라도 배고프면 입안에 뭘 넣기 바빴.. 더보기 이전 1 다음